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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평]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스타워즈라는 문화에 Respect!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팬보이(fanboy) :만화·영화·SF·게임 등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팬. 뭐야 그냥 덕후잖아 *뉴비 : 커뮤니티나 한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 *팝콘 무비 : 팝콘을 먹으며 보면 딱 좋을 킬링타임용 영화. 재미를 위해서라면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그런 영화. ※ 이번 [짤평]은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하고자 했습니다. 덕분에 상당히 두리뭉실한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짤평] <대호> - 산군인지, 은혜 갚은 호랑이인지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신화/전설과 민담의 차이 (참조)
[짤평]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 - 짐승의 영화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짤평] <내부자들> - 고발극과 장르극 사이에서 방황하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짤평] <007 스펙터> -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짤평] <검은 사제들> - 엑소시스트 ver.kor? 글쎄...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은 장재현 감독의 단편 데뷔작 의 장편 버전이라고 합니다. 단편에서는 엑소시즘을 하는 사제가 겪었던 한국사회의 어두운 병폐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장편에서 그런 부분이 없어진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그로 인해 서양을 배경으로 해도 상관없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엑소시즘 찔끔찔끔 보여주는 수많은 B급 아류작에 비하면 볼만한 작품이긴 합니다.
[SF 단편] 달의 위성 ※ 'David Bowie – Space Oddity'를 모티브로 쓴 단편 소설입니다. 당신이 Ham(아마추어 무선 통신 또는 아마추어 무선사)을 취미로 갖고 있다면 반드시 국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위치에 따라 일정 출력 이상의 통신장비는 허락되지 않는다. 라디오 방송을 침해하거나 기타 무선 통신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구가 적은 지방이라면 꽤 고출력 장비를 소유할 수 있다. 대신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가 활용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정부의 검사를 받는다. 뭐 공짜로 정기 점검을 받는 셈이다. 출력 좋고, 잘 정비된 장비 덕에 가끔 이상한 전파를 잡아내기도 한다. 북한 방송이야 툭하면 잡히는 편이다. 전에는 아르헨티나에 산다는 아마추어 무선사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
[짤평] <마션> - 과학 만세, SF 만세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점수입니다. 같이 본 지인은 ★★★☆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SF를 좋아한다면 꼭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 리들리 스콧은 확실히 거장이었습니다. 장면마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ㅠ.ㅠ 스콧 옹 오래사세요. 그리고 빨리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