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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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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평] <블랙 팬서> - 깊지도, 진하지도 않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벗는 건 남자뿐입니다. 후후후. ※ 채드윅 보스만은 76년생입니다. 콜린 패럴하고 동갑입니다. (42세)
[짤평] <원더> - 네가 기적인 이유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애들이 전부 다 연기 신이 내린 것 같아요. 연기 못하는 아이가 없어요. ※ 후반에 접어두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목소리를 들려주려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결말이 정말 정말 아쉽네요. 그렇게 끝날 게 아니었는데 ㅠ.ㅠ
[짤평] <염력> - 초능력이 있으면 뭐하나...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세 번째 선택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아쉬워요. ※ 염력을 쓸 때 내는 소리가 마치 똥 싸는 소리 같습니... ※ 개인적으로 초능력 물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을 통해 초능력 물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란 작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짤평] <배드 지니어스> - 커닝으로 떡상 가즈아?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남주만 잘생겼습니다. 여주는 안 예쁩니다. (시무룩) 근데 영화 다 보면 그새 정이 듭니다. 끝날 때 예뻐 보이더라는... ※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열(이라고 쓰고 광기라 읽는다)이야 심슨도 알아주는 대한민국이니...
[짤평] <돌아와요 부산항애> - 생각보다 멀쩡하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오히려 멀쩡해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 , 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박희준 감독님을 응원해야 할지 말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짤평] <코코> - 따뜻한 죽음의 세계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제목을 '코코'가 아니라 '리멤버 미'라고 했으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노래가 아직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 디즈니는 명작 만드는 공식을 발견한 게 아닐까 싶네요. 도대체 나오는 작품마다... 그나마 예전에는 실사 영화를 말아드시며 균형을 잡아주셨는데 요즘은 뭐 전후좌우 가리지 않고 다 잘 만드네요;;;
[짤평] <불한당> - 누아르 껍질 속의 로맨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을 두고 브로맨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브로맨스는 진한 우정을 의미합니다. 은 명백히 로맨스입니다. ※ 에서 로맨스를 읽지 못 하면 클리셰 범벅 똥폼 누아르만 남을 뿐입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형편없는 수준은 아님) 근데 로맨스가 보이면 영화가 화-악 달라집니다. ※ 처음 볼 때는 한재호(설경구)와 조현수(임시완)의 로맨스만 보였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 한재호를 향한 고병갑(김희원)의 짝사랑도 절절하더라고요.
[짤평] <1987> - 이토록 뜨거운 민주주의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출연한 배우의 이야기를 가급적 자제했습니다. 댓글에서도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저에게 올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근데 올해 우여곡절이 많아서 영화를 많이 못 본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