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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멘탈을 기르는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 유명한 니체의 명언이다. 이 말이 명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진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아무리 심한 고통을 겪더라도 이를 견디고 이겨내기만 한다면, 우리는 더 강한 멘탈을 갖게 된다. 하지만 동시에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어떻게'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걸까? 그저 "겪어보니 그렇더라."라는 말로 퉁치고 넘어가도 될까?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과학의 힘으로 뇌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시대이지 않은가? 이제는 니체의 명언도 과학적으로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해답을 줄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이다. 저자 엘리자베스 스탠리는 실제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
'초집중'을 넘어 '초생산성'으로 나아가는 방법 1) 산만 경제의 시대 최근, 나에게 큰 감명을 준 문장이 있다. "정보는 정보를 취하는 사람의 주의를 앗아간다. 결국, 정보의 풍요는 주의력의 빈곤을 낳을 것이다." 요즘 세태에 딱 들어맞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말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허버트 사이먼에 1970년에 한 말이다. 탁월한 선견지명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정보는 더 이상 부족하지 않다. 사람들이 손안에 백과사전을 들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다. 검색 능력만 있으면 정보 자체는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부족한 것은 주의력이다. 통계에 따르면 매분 2억 통의 이상의 이메일이 오간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일터로 물밀 듯이 밀려드는 데이터 피드, 전화, 문서, 갑작스러운 방문, 인..
진짜 돈이 되는 생각의 결정적 특징 1) 혹시 이란 영화 보셨나요? "어차피 대중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영화 에서 신문사 논설주간 이강희가 한 대사다. 영화가 개봉했을 때, 이 말은 크게 주목받았다. 엘리트층이 대중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후에 한 고위 공무원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유행이 역주행하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 심지어 지식인들도 대중을 멍청한 존재로 묘사해왔다. 예를 들면 군중 심리학자 귀스타브 르 봉은 "군중에게는 비판 정신이 부재하고... 진화가 덜 된 열등한 존재, 야만인이나 어린아이 등에게 속한 특성이 관찰된다."라고 말했다. 2) 이런 통념에 반기를 든 책이 나왔다 '인간의 합리성에 대한 세계 최고 전문가'라는 평을 듣는 프랑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3가지 질문 성공을 위해 꼭 갖춰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태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정말 마인드가 다르다. 그런데 이러한 태도가 특히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공부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라면, 태도 이외에도 운처럼 성공을 가르는 강력한 요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공부는 다르다. 운이 좋아서 빨리 배웠다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겸손의 표현으로 운을 들먹이기도 하지만, 운이 좋아서 시험을 잘 봤다고 하지, 운이 좋아서 잘 배웠다는 사람은 없다. 게다가 공부처럼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분야도 없다. 그래서 공부야말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태도는 무엇이 다를까? 어떤 태도를 가져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이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다. 단지 노오오오력 한다고 전부가 아..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과학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이제 더 이상의 혁신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고, 전기차를 넘어 자율주행차가 곧 등장할 거란 예상이다. 드론은 각종 분야에서 혁신을 불러오고 있으며, 사물인터넷과 AR, VR 기술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나는 이런 분야가 너무나 반갑다. 하지만 걱정되는 분야도 있다. 하나는 인공지능이다. 특이점이 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하고 그 시기가 2050년 경이 될 거라는 전망이 있다. 그런데 우려되는 또 하나의 분야가 있다. 게다가 이 분야는 벌써 현실이 됐다. 2018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고, 우리의 삶은 물론이고, 존재 그 자체까지 바꿔버릴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그 기술은 바로 유전자 편집이고, 그 핵심에는 크리스퍼(..
세계 최고 부자의 '남다른' 마인드 3가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피터 린치, 레이 달리오... 아마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들은 금융 시장에서 '전설'로 불리는 투자자들이다. 워런 버핏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2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두었고, 피터 린치는 1977년부터 1990년 은퇴까지 연평균 29.2%라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런 전설들보다 아득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가가 있다. 심지어 이 사람은 전공이 금융/경제 쪽도 아니라 수학과였다. 무려 연평균 수익률 66%를 기록하고 있으며, 약 27조 원으로 현재 가장 거대한 펀드를 운영 중인 사람. 그 주인공이 바로 짐 사이먼스다. 짐 사이먼스는 본래 성공 가도를 달리던 수학자였다. 수학계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으며,..
뇌 건강을 지배하는 결정적인 뇌세포 이야기(feat.마이크로글리아) 미래 기술이라고 하면 어떤 게 떠오르는가?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 자율 주행? 기술들은 현재 급속한 속도로 발전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들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소개할 이야기는 다르다.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위대한 발견이 이미 이루어졌다. 당신의 삶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끌어가고 싶다면 이 이야기에 주목하길 바란다. 책 는 뇌 건강에 관한 혁신적인 발견에 관하여 알려준다. 2012년에 한 논문이 발표되었고, 그 결과 기존 학설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그리고 우울증부터 치매까지 우리 삶을 망가뜨리는 각종 정신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이 발견의 중심에는 작디작은 세포 하나가 있다. 마이크로글리아(microglia), 우리말로 '미세아교세포'라 불리는 이 꼬꼬마 세포가..
꼭 운동하지 않아도 빠르고 확실하게 건강을 되찾는 방법 건강은 경쟁력이다. 3040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피곤함에 지쳐 온종일 머리가 멍하고, 주말에는 몰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그러면 문득,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체력이 부족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 확 체감되기 때문이다. 그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부터 엄마까지 모두가 주목하는 게 있다. 바로 '먹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좋은 거 먹어야 한다는 잔소리 지긋지긋하게 들어왔을 것이다. 아마 1020 때는 그런 소리 들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을 것이다. 그러다 3040이 되면 알아서 찾아 먹게 된다. 그럼 한 번 물어보자. 당신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