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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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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의 '남다른' 마인드 3가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피터 린치, 레이 달리오... 아마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들은 금융 시장에서 '전설'로 불리는 투자자들이다. 워런 버핏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2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두었고, 피터 린치는 1977년부터 1990년 은퇴까지 연평균 29.2%라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런 전설들보다 아득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가가 있다. 심지어 이 사람은 전공이 금융/경제 쪽도 아니라 수학과였다. 무려 연평균 수익률 66%를 기록하고 있으며, 약 27조 원으로 현재 가장 거대한 펀드를 운영 중인 사람. 그 주인공이 바로 짐 사이먼스다. 짐 사이먼스는 본래 성공 가도를 달리던 수학자였다. 수학계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으며,..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비밀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중요한 것은 여기서 말하는 꿈이란 그저 막연히 이뤄졌으면 하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복권에 당첨되고 싶다든가, 안정된 직장을 얻고 싶다든가 하는 미적지근한 이야기가 아니다. 꿈이란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은 순간, 경탄을 자아내는 순간, 깨달음에 이르는 순간에 시작된다. 일시적인 관심이나 취미가 아니라 정체성의 핵심을 뒤흔들어야 한다. '이것이 내 꿈이다.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 이토록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일이 꿈이다. 하지만 꿈도 먹여 살려야 꿈이다. 아무리 가슴 뛰는 일이라고 해도 먹고사니즘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다. 꿈을 이뤄 훨훨 날아오르면 좋겠지만, 현실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