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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평

[짤평] <자백> - 역사는 거꾸로 흐르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지금이 그때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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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의 생생함이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참조)

※ <드라이브>로 평단과 마니아를 사로잡았던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신작이 개봉합니다. 그런데 칸에서 별로 반응에 좋지 않았던 터라 살짝 걱정이...(外) 그래도 엘르 패밍 믿고 보는 걸로?

※ 제 주변에는 불호가 더 많은 배우 심은경이 비교적 작은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재 20대 여배우 티켓 파워 1위는 심은경인데요. 과연 그녀는 최근의 부진(근데 솔직히 심은경 탓이라기엔 작품들이 워낙 망이었던 터라...)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 후보작 이외에도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에 이은 "댄 브라운-론 하워드-톰 행크스" 시리즈 <인페르노>와 일본 공포 영화 <귀담백경>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위 두 작품에 밀려 후보작에 넣진 못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