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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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새벽에 이런 글을 썼지요. (http://www.pgr21.com/?b=8&n=68027) 그리고 19일 저녁에 <걷기왕>을 봤습니다. 새벽에 감성돋아 마구 써내려갔던 글이 스크린에 펼쳐져 있더라고요. 영화를 하도 봐서, 이제는 보기도 전에 무슨 내용인지 아는 능력이 생겼나봐요... 헛소리 죄송합니다;;; (그래도 보는 동안 좀 신기하긴 했어요)
※ 다음 주에는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라든가, 공포영화 <혼숨>이라든가, 재개봉하는 <파이트 클럽>, <세븐> 등도 있지만... 뭐 조금도 양보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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