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미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의 정수(quintessence)를 찾아서 ※ 이 글은 영화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 드럽게 기네. 사실 나는 를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제목부터 별로였다. 주연과 감독을 맡은 벤 스틸러도 기대감을 낮추는 데 한몫했다. 벤 스틸러는 , 등 주로 코미디 영화의 주연을 맡았었다. 나는 가 뻔한 애덤 샌들러 류의 영화라고 생각했다.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감동적인 영화라고 생각했다. 평단의 평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개봉 시기가 지나자 는 내 관심 밖으로 조용히 밀려났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케이블을 통해 를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심심하면 나오는 듯. 첫인상은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예상과 다른 점이 있다면 노골적인 저질 개그가 없어 생각했던 것 보다 덜 재밌다는 정도였다. 편집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방식이라 인상을 주지 못..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