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크> - 걸작으로 남은 스필버그의 흑역사 ※ 이 글은 영화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작품이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졸작이라 말하지만, 나에게만은 소중했던 그런 작품 말이다. 나에게는 가 그러하다. 이 글을 통해 스필버그의 흑역사 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라는 작품의 명예를 되찾는다거나,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 때 그렇다고 말하는 거창한 글은 아니다. 그저 이 작품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다. 세간에는 졸작으로 남았지만, 나에게만은 뚜렷하게 전해진 의 따뜻한 위로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쉿, 를 함부로 말해선 안 돼 스필버그의 1991년 작 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다. 아니 매우 좋지 못하다. 우선 상업영화의 객관적 지표라 할 수 있는 흥행을 살펴보자. 는 공식적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