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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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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평] <머니 몬스터> - 패셔너블하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추천에 따라 를 봐야 했는데 개봉관이 없... 아마 개봉은 취소하고 바로 IPTV로 넘어가려나 봅니다. 그래서 를 보게 되었네요. ※ 몹시 기대하던 이다 보니 유일한 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개봉작 면면이 은근히 화려합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신작 도 개봉합니다. 예고편만으로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지뢰 냄새를 풀풀 내는 도 개봉합니다. 표절 논란이 있었던 애니메이션 도 개봉하네요. 뭔가 풍성하긴 한데, 알차게 풍성한 것 같진 않..
[리뷰]<그래비티> - SF의 낭만에 대하여 에게는 조금 미안하다. 왜냐하면 이 글은 를 다뤘지만 덕분에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개봉 전 예상대로 는 화제의 영화가 되었으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누군가에겐 지리는 영상 가득한 은총 같은 영화이고, 누군가에겐 ‘엉터스텔라’1)이다. 영화의 장단이 분명한 만큼 빠는 이야기나, 까는 이야기나 어느 쪽의 이야기도 모두 흥미로웠으며 수긍이 갔다. 헌데 한 가지 부분에 있어서는 동의하기가 어려웠다. “는 SF 영화가 아니다.” 내가 본래 타인의 감상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타입은 아니다. 영화를 보고 느끼는 바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으니깐. 하지만 누구나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마지막 보루는 존재한다. 에 있어서 그 지점은 이 영화가 SF 영화라는 점이다. 가 SF인지 아닌지 따져보니, 과거 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