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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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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그녀(her)> - 멜로인 듯, SF인 듯 ▲ 클릭하면 방송으로 이동합니다. 시어도어(호아킨 피닉스)는 다른 사람의 편지를 대필해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타인의 마음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전해주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캐서린, 루니 마라)와 별거 중이며 친구도 얼마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진화하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그녀’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와 만나게 된다.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자신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사만다로 인해 시어도어는 외로움을 벗어나 점차 밝은 모습을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시어도어와 사만다. 하지만 인간과 운영체제라는 존재의 차이는 그들의 사랑을 조금씩 어긋나게 만들기 시작한다. 그의 사정 – 사랑에 대한 성찰 를 보는 기본적인 시각은 시어도어의 입장에서 생..
[리뷰]<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정치 담론의 경쾌한 변주 (스포있음) ▲ 클릭하면 방송으로 이동합니다 캡틴 아메리카 스티븐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는 쉴드의 일원으로서 각종 임무를 훌륭히 수행 중이다. 그러나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의심스러운 행동과 비윤리적인 프로젝트 인사이트를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심란하기 만하다. 그러던 중 닉 퓨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암살자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세계평화회의 피어스 사무총장(로버트 레드포드)은 닉 퓨리의 음모와 관련하여 캡틴 로저스를 의심하게 되고 그를 쉴드의 적이라 선언한다. 닉 퓨리의 단서를 쫓던 캡틴 로저스는 나타샤(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샘 윌슨(팰컨, 안소니 미키)과 합류하게 되고, 세 사람은 쉴드의 추격을 피해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고자 한다. 누가 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