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짤평] <리얼> - 진짜, 정말, 레알...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은 본래 이정섭 감독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의견 차이'로 감독이 하차하고 제작자였던 이사랑씨가 감독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사랑씨는 영화 제작도 처음이었고, 감독 경험도 없었습니다. 왜 이런 작품이 나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노출은 확실합니다. 궁디파티, 찌찌파티 다 나옵니다. <설리> - America is Already Great. ※ 이 글은 영화 (이하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는 국뽕 영화인가? 2009년 1월 15일. 뉴욕에서 출발해 샬럿으로 향하던 US 에어웨이즈 1549편 에어버스 A320, N106US기가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양쪽 엔진을 모두 잃었다. 국뽕 영화를 아는가? 이들은 영웅주의와 애국심에 기대어 흥행을 거둔다. 아무리 완성도가 형편없어도 관객 수 500만을 거뜬히 넘기더라. 조금이라도 영화로서 미덕을 갖추면 천만도 넘긴다. 좌우를 따지지 않고 엄격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 , , , , , , 등 역대 흥행작의 절반가량이 국뽕을 품고 있다. 오오. 국뽕이여. 그대는 얼마나 강력한가. 요리로 치면 미원이요. 게임으로 치면 치트키다. 흥행을 노린다면 국뽕은 현명한 선택이다. 내가 투자자라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