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고집에서 비롯한 예정된 빈약함 ※ 이 글은 영화 (이하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이하 '이냐리투'. 하지만 성은 곤살레스 이냐리투이다) 이상한 이름이다. 그리고 잊히지 않는 이름이다. 이름이 이상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그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전율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가슴속에서 진동하고 있다. 여기서 고백하건대 나는 이냐리투의 빠돌이라 해도 좋다. 작년에 그가 으로 아카데미를 정복하였을 때 나는 너무나도 기뻤다. 그리고 조금 섭섭하기도 했다. 이런 게 '홍대병'인가? 그렇게 모두가 주목하는 감독이 된 이냐리투의 새로운 작품이 바로 다. 나는 지난 감상문(참조)에서 의 주제가 명료하다고 평했다. 다소 옹호적인 단어 선택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단순하다거나 노골적이었다는 말이다... [짤평]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압도적 촬영, 명료한 이야기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