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평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짤평] <신과함께> - 본격 신파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슬프지만 신파가 아닌 영화가 뭐가 있나 떠올려보니 작년 이맘때 개봉했던 가 있네요. ※ 안 좋은 소리를 많이 했지만, 점수에서 보이듯 망작, 닦이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명작도 아니고... 살짝 아쉬운 범작 느낌입니다. [짤평] <강철비> - 현실적인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본문에는 못 실었는데, 음악도 상당히 좋습니다. ※ 김지호씨, 박선영씨, 박은혜씨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얼굴 봐서 반가웠습니다. [짤평] <저스티스 리그> - 닦이냐 아니냐?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DC가 마블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기분입니다. ※ 이걸 보느니 이미 수십 번 본를 한 번 더 보는 게 낫습니다. ※ 기분 전환으로 파오라 액션이나 보고 가시죠. [짤평] <토르 : 라그나로크> - 근육 바보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에 유명 카메오가 등장합니다. 한 번 잘 찾아보세요. 크크크. ※ 빨리 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 느낌이 예전에는 "빨리 타노스 보고 싶다."였는데, 슬슬 "아 빨리 타노스 좀 무찌르자..."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슬슬 MCU도 질려가는 걸까요? ※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이 내년으로 개봉이 연기되었습니다. 아마 아카데미 시즌에 맞출 생각인 것 같은데... 하... 길예르모 델 토로가 예술 영화 감독도 아니고, 차라리 따져보면 B급 출신인데,.. [짤평] <마더!> - 도발적 우화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메시지가 곧 영화이다보니 풍자가 지목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적을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저 또한 비유해서 말하자면 는 아벨이 아닌 카인의 주장이며, 예수가 아닌 아하스페르츠의 설화이고, 베드로가 아니라 마리아의 고백입니다. ※ 는 너무 친절했다고 표현하기 보다 노골적이었다고 말해야 적확하다는 생각입니다. ※ 본문에 적힌 이유로 이번에는 다이아 점수를 적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나 작품성의 높고 낮음은 결국 통(通)에 따라 갈릴 거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 [짤평] <블레이드 러너 2049> - 가장 완벽한 후속작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조이 언제 출시하나요. 일해라 마이크로소프트! ※ 지루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진실에 다가설수록 되레 호흡이 느려지더라고요. 사건의 전말을 친절하게 설명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 와중에 스크린에 펼쳐지는 공허한 풍광이 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덜 대중적이긴 하지만, 그런 연출이 저는 마음에 드네요. ※ 드니 빌뇌브랑 저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올해 본 두 편의 영화 , 모두 올해의 영화였네요. [짤평] <남한산성>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웰메이드"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흔히 웰메이드라고 불리는 작품은 대중성에 있어 보이는 메시지를 잘 녹여낸 작품이었거든요. 훌륭하지만, 특색은 없었죠. 양산형 테란. 불편하지 않기 위해 애쓴 흔적도 싫었습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웰메이드 작품은 작가주의가 아니라 상업주의였습니다. 그러나 은 웰메이드이면서도 대중에 굽실대지 않은 기분입니다. 치욕의 역사를 정면에서 다뤘죠. 이것만으로도 보고 나서 기분이 후련했습니다. [짤평] <킹스맨 : 골든 서클> - 냄새는 비슷한데, 맛이 좀...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유양 미안해요. 이보다 적절한 짤방이 없었어요. ※ 뚜렷한 비교 작품이 있고 기대치가 있다보니, 제가 매긴 점수지만 좀 짜네요.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