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평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짤평] <앤트맨> - 히어로 무비? 케이퍼 무비? 인터스텔라??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주에는 볼만한 영화가 없더니 이번 주에는 볼 영화가 3편이나 되네요. , , ... 나머지 두 편은 나중에 따로 봐야겠습니다;; ※ 영화 속 앤트맨은 작아지기만 하던데 커질 수는 없는 건가요? 커지면 좋을텐데... [짤평] <아메리칸 울트라> - 미국판 <킹스맨>? 좀 부족한데...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주에는 개인 사정도 있었고, 기대하던 작품이 없어 한 주 쉬어버렸습니다. ※ 그런데 이번 주도 그리 볼만한 개봉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볼만하다 싶으면 다른 동네까지 가서 봐야 하더군요... ※ 이름만 멀티플렉스가 아니라 영화 관람의 다양성을 보장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짤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성실하면 미치는 나라의 앨리스들이여...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짤평] <협녀, 칼의 기억> - 서사는 엉망, 액션은 기만, 이딴 무협은 이제 그만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나저나 저 포함 3명이 모두 를 혹평하네요. 근데 이거 별 4개 준 평론가도 있다는 거;;; [짤평] <베테랑> - 톡 쏘는 첫맛, 밍밍한 끝 맛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짤평]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더 강력하고 더 통쾌하다.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짤평] <암살> - 일제시대판 케이퍼 무비?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짤평] <픽셀> - 게임 + 현실 = 출발드림팀? ※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1. 은 원작이 있습니다. 바로 패트릭 진 감독의 동명의 단편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판권을 소니가 사들여 장편영화로 만든 것이 바로 입니다. 2. 장편 영화 의 메가폰은 크리스 콜럼버스에게 돌아갔습니다. 가족 오락 영화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감독입니다. , , , 등을 연출했고, 시리즈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라는 망작을 만들기도 했죠. 상상력이 뛰어난 감독은 아니지만 상상했던 것을 구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감독입니다. 여기에 가족과 사랑이라는 따뜻한 가치를 잘 녹여내기도 하고요. 대신 시나리오가 단순하고, 인상 깊은 영상을 그려내진 못했습니다. 윤제균..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