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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링컨의 2가지 공통점 매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물론 잘생긴 외모처럼 타고난 매력 요소도 있다. 하지만 몸매는 가꿀 수 있고, 목소리도 훈련하면 바꿀 수 있다. 그럼 어떤 매력 요소를 키우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사실 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문제는 쉽지 않거나 돈이 많이 드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때로는 분명한 매력 요소이긴 한데 그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착하거나 매너 좋은 것도 매력이긴 하지만, 잘생기고 나쁜 남자가 인기가 더 많더라...) 그런데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도 뚜렷한 매력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이야기를 꾸미는 능력, '썰 푸는 능력'이다. 썰 푸는 능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매력남이 된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유재석을 뽑고 싶다. 유재석은 10년이 넘는 무명..
일 잘하고 싶다면 당장 베개부터 바꿔라 잠도 줄여가며 일하고 공부하는 게 미덕인 시절이 있었다. 내가 학창 시절 때만 해도 3당4락이라는 말이 있었다. 3시간 자면 대학에 합격하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것이 틀린 말이라는 게 밝혀진 지 오래다. 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인지능력이 저하되고, 나아가 수명까지 줄어든다는 사실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낮잠을 권장하는 회사까지 등장했다. 이제 꿀잠은 일 잘하는 비결이 되었다.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꿀잠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야만 한다. 책 의 저자 니시노 세이지는 스탠퍼드 대학교 수면생체리듬 연구소 소장으로, 세계 최초로 침구류와 수면의 관계를 연구한 세계적인 '잠 전문가'다. 그가 밝히는 꿀잠을 위한 최적..
인간은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는다?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위험을 잊기 쉽다. 정작 상대가 나를 사랑해줄 경우에 그 사람의 매력이 순식간에 빛이 바랠 수 있다는 것이다. , 59p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사실 영원해서도 안 된다. 최대 기한은 평생이면 충분하다. 천년이니 만년이니 일생을 초월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둬 둘 필요는 없다. 또한 한 사람만 사랑할 수도 없다. 살면서 사랑할 만한 사람을 오직 한 명만 만날 리가 없지 않은가. 그 모두와 사랑을 나누지 않는 이유는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의리 때문이지,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은 아니다. 그래서 '오직 너만을 영원히'라는 키워드는 괴롭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지로 부정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바람피우면 결국에는 괴로워진다고 하는데, 이는 누군가를 배신했다는 데서 오는, 정확..
사랑에 기한이 있다면... 사랑에 관한 거짓말은 수도 없이 많다. 너만을 사랑해? 그럼 바람피우는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 변치 않는 사랑? 원래 사랑은 변하는 거야. 하지만 가장 허황된 거짓말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것이다. 영원히 사랑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아니 세상 자체도 영원하지 않다. 언젠가 우주는 엔트로피가 최대인 상태에 도달할 것이며, 꽁꽁 얼어붙어 죽어갈 것이다. 우주의 죽음에 비하면 인간의 죽음은 먼지 한톨조차 안 된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에 인간의 삶은 너무 짧다. 길어야 100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영원한 사랑을 말하는 걸까? 무식한 건가, 아니면 뻔뻔한 건가. 어쩌면 외면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죽음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한 (뛰어넘어도 우주가 죽어!) 이별은 피할..
미국 대통령들의 어마어마한 공부량 오늘날 리더십은 말단 사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이 되었다. 물론 과거에도 리더십은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였다. 위에서 시키는 것만 잘해서는 말 잘 듣는 부하가 될 순 있어도, 높은 자리에 오르는 성공을 얻을 순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가혹한 조건이 기다리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시키는 것만 잘해서는 업무량과 비용 측면에서 기계에 비해 경쟁력이 상대가 안 된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면 기계가 따라올 수 없는 창의력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어떤 일이라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을 필수로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뛰어난 리더십의 바탕에는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그 해답을 찾고 싶다면 책 을 추천한다. 책에서는 미국의 위대한 대통..
불륜, 남 일일 것 같죠? 너무도 흔한 일 통계가 항상 진실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이 난무하는 상황이라면 통계만큼 믿을 만한 게 없는 것도 사실이다. 불륜이 그렇다. 모두가 인정하기 싫고, 숨기고 싶고, 외면하고 싶다. 그래서 불륜을 잘 모른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불륜을 저지른다.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을까? 불륜을 알고 싶으면 우선 통계부터 봐야 한다.통계 출처 : 1. 미국 성인 남녀 2,052명을 상대로 한 연구에서 무려 88%가 결혼한 사람의 불륜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믿었다. 2. 2015년 온라인 불륜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3,6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다. 이는 캐나다 전체 인구의 6%, 미국 전체 인구의 0.05%에 해당한다. 3. 7,239명의 남성..
당신을 짓누르는 중압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한 권의 책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이건 나잖아'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옴짝달싹 못 하는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마치 학창 시절의 시험 기간 처럼. (왜 미리 공부하지 않았나 매번 후회...) 그나마 학창 시절에는 방학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사회에는 방학이 없다. 그리고 시험 기간도 없다. 아니, 사실상 365일이 언제나 시험 기간 같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처리하는 속도보다 일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만 36시간이 허락된 것도 아니다. 시간과 에너지는 갈수록 줄어들기만 한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돌아보면 24시간이 ON 상태로 가득 찬 것을 확인하게 된다. OFF 스위치가 어딨는지 도통 찾아낼 수가 없다. 책 은 이처럼 우리 삶을 짓누르는 중압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
가끔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고개 숙인 사람들 요즘 사람들을 보면 하나 같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손안의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게 무슨 큰 잘못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시시껄렁한 동영상을 보고 있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착실하게 공부하며 자기계발하고 있을 수도 있다. 손안에 든 게 스마트폰이 아니라 책이어도 고개를 숙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글도 보고, 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봐야 한다. 봐야 할 게 너무도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개를 숙인다. 쏟아지는 정보를 쉬지 않고 탐닉한다. 하지만 온종일 책만 본다고 똑똑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인풋(input)이 배움의 전부가 아니다. 읽은 것을 소화하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한 것을 다시 토해내는 아웃풋(output)도 필요하다. 그 내용을 사람들과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