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평]은 영화를 보자마자 쓰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스포일러가 없는 게시물이므로 댓글에서도 스포일러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https://www.facebook.com/shortcritique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성훈 감독은 <끝까지 간다>에 이어 <터널>까지 2연타석 안타를 기록합니다. 언젠가 홈런칠 기세네요.
※ 세 배우 모두 좋았지만, 저는 배두나의 연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짤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짤평] <라이트 아웃> - 참신한 아이디어, 식상한 이야기 (12) | 2016.08.24 |
---|---|
[짤평] <스타 트렉 비욘드> - 시리즈 궤도가 안정권에 올랐다. (1) | 2016.08.17 |
[짤평] <수어사이드 스쿼드> - DC야 고만 좀 닦아라 (0) | 2016.08.03 |
[짤평] <인천상륙작전> - 예비군 교육자료가 또 생겼습니다. (0) | 2016.07.27 |
[짤평] <데몰리션> - 눈물이 마른 후에... (3) | 2016.07.13 |